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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질문

전체 13
A.

자서전을 출간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거나 글을 쓴 적이 없어 글재주가 없다고 생각될 때

대필작가의 재주를 빌려 대신 글을 쓰는데요,

 
  1. 먼저 작가의 프로필을 받아 대필작가를 결정한 다음 계약을 하고,
  2. 수차례의 취재와 자료(사진 등)수집을 거쳐
  3. 1차원고(초고)를 완성합니다.
  4. 저자는 원고를 검토하고 수정할 내용을 정리하여 대필작가에게 수정 요청합니다.
  5. 작가는 요청한 수정사항을 저자와 조율하여 수정하고 저자에게 보냅니다.
  6. 이 과정을 2~3차 반복하고 최종 컨펌이 나면 탈고합니다.
 

이때 저자와 대필작가의 미팅일자, 회수 등에 따라 기간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경우에 따라서는 1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기본적인 필름 출력, 인쇄 용지, 인쇄, 제본 등에 드는 비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편집이나 디자인 등에서 실력에 따라 많은 비용 차이가 날 수 있고, 원고의 상태에 따라 편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또, 제작을 맡은 출판사가 이윤을 많이 내고자 할 경우, 또는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이 좋은 전문가를 투입해서 편집과 디자인을 할 경우에도 비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출판 비용은 책의 두께, 종이, 판형, 형태, 내용, 디자인, 제작 기간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판사마다 그 특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저희 도서출판 '생각나눔'은 차별화된 표지 디자인과 편집으로 글 쓰는 사람의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각을 한 줄의 글에 담아,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책으로 펴내어 보통 사람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책의 제목은 책의 특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제목을 정할 때는 책의 내용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목은 저자가 생각한 몇 개의 제목과 도서 출판 '생각나눔'이 생각한 몇 가지를 놓고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제목을 붙이는 데 있어서 유의할 점은,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이어야 하며, 특히 내용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목을 통해 작가와 작가의 작품을 축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은 그 작가의 이름과 오래도록 함께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원고가 활자화되도록 하는 것을 편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편집된 원고들을 보기 좋게 시각적으로 구성하여 신문, 잡지, 책 등의 인쇄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을 편집 디자인(Editorial Design) 이라고 합니다.

표지 디자인은 편집물의 첫인상이며 전체의 이미지의 대변하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도서출판 ‘생각나눔’에서는 작가가 샘플 중에서 디자인을 선택하시면, 작가분의 의견을 최대로 반영하여 원하시는 디자인을 만들어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자비 출판한 작가가 판매유통을 원하실 경우, 생각의 뜰과 거래를 하고 있는 전국의 서점에 배본합니다. 또한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서점에서 판매될 때, 자비로 출판한 책과 일반적인 책의 차별은 없습니다. 똑같이 취급됩니다. 그러나 신문이나 잡지 등에 책 광고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 서점마다 진열 방법이나 배치 공간, 또는 판매 기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자비 출판한 책이라도 독자들의 호응을 얻는다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홈페이지 하단 메일 혹은 견적의뢰 등을 통해 보내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전자북은 책을 컴퓨터나 전자북 단말기,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서 보는 책입니다.

종이에 인쇄하는 종이책과 달리 cd등 이동식 메모리에 담거나, 인터넷 전자북 마켓이나

스마트폰 어플에 접근해서 다운받거나 실시간으로 보는 것이죠.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이나 대형 서점은 전자북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정도 입니다.

출간 비용도 출력, 용지, 인쇄, 제본 등이 필요치 않으므로 종이책 보다 적습니다.

구입 비용 역시 무료 컨텐츠도 많고 종이책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지은이는 종이책과 똑같이 판매 수익이 있습니다.

시각적 효과 역시 종이책과 다름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각적 효과로 인해 편집 과정은 종이책과 유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정답은 없습니다.

장르에 따라,쪽수에 따라, 출판사에 따라, 작가에 따라,들어가는 사진.삽화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원고지에 글을 쓰고 이를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때는 소설이나 에세이로 보면 원고지 600~1,000장 정도를 기준 했습니다.

현재는 시각적 효과를 중요시하고 편집 기술 발달로 이보다 적은 분량도 가능합니다.

글자 수로는 좀 빈약하지만 8만자면 가능하고, 15만자 정도면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쪽 수는 한글 파일로 폰트 10 기준 100쪽 정도면 가능합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분량보다 적어도 편집 기술로 충분히 극복합니다.

원고 계산은 한글에 입력한 상태에서 파일ㅡ>문서정보ㅡ>문서통계를 이용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내게 되면 통상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이 계약서의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서에 기간의 제한없이 초판 1쇄로 계약 종료를 명기한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계약서는 출판 작업 전에 작성되어 그 출판사가 어떤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자비출판이라 하더라도 보편적으로 출판사가 1년 정도의 출판권을 갖습니다.

이는 계약일로 부터 1년간은 동일한 책에 대해서 해당 출판사만이 출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출판사에 원고가 건네진 때로 부터 40일 정도 소요 됩니다.

소설이나 에세이 등 기준으로 원고 정리가 잘 된 경우입니다.

시집은 여기서 많이 단축됩니다.

사진이나 삽화, 표 등이 많이 들어가는 여행기, 실용서 등은 당연 길어지겠죠.

지은이는 계약하고 원고만 건네주면 방문하지 않아도 메일과 전화로 충분합니다.

외국에 계신 분도 방문없이 출간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의뢰인(저자 등)이 출판에 관한 제반 비용을 부담하는 만큼

책의 소유권은 당연 의뢰인(저자 등)에게 있습니다.

출판사는 총 인쇄 부수에서 납본(국립도서관, 국회도서관)용과 출판사 소장용 등

6~10부 정도만 제외한 전량을 의뢰인에게 드립니다.

판매할 경우에는 출판사와 협의하여 적정한 부수를 지정하면,

출판사가 판매하고 대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생각나눔은 자비출판한 많은 종류의 책들을 판매 대행하고 있으며,

판매 현황을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 판형은 책의 크기를 말합니다.

지은이나 출판사가 가로 세로 임의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여러 크기로 정해진 판 형태가 있습니다. 그래서 판형이라 부릅니다.

국제 규격의 전지를 몇 절로 나누느냐에 따라 판형이 정해지는 것이죠.

종이는 크게 A계열과 B계열이 있습니다.

A계열 전지를 4등분(A4.국배판), 8등분(A5.국판), 16등분(A6.국반판)하고,

B계열 전지를 4등분(B4.타블로이드), 8등분(B5.4*6배판), 16등분(B6.4*6판)했을 때의

크기입니다.

대부분의 책이 이 크기중 하나로 정해지며 변형판으로 와이드판과 크라운판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국이나 4*6 용어는 일본식 표현이며, 국제 표준은 A4, B4 등 입니다.

* 인쇄 도수는 책을 인쇄할 때 사용하는 잉크의 종류를 말합니다.

기본 인쇄는 검정색만을 사용하는 1도입니다.

2도가 되면 다른 색의 잉크 한 종류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3종의 잉크를 쓰는 3도가 있긴하나 4도와 비용면에서 차이가 없어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4도는 4원색의 잉크를 조합하여 컬러 인쇄를 하는 것 입니다.

4도에서 컬러 인쇄가 되는 만큼 그 이상 도수는 필요없겠죠.

4도로 안되는 특별한 색깔을 내고자 할 때 별색 인쇄가 있긴 하나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A.

책을 만드는 과정이 단순 인쇄만 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 과정이 똑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책을 만드는 작업은 교정, 교열, 편집, 출력, 제판, 인쇄, 제본 등 많은 과정을 거칩니다.

여기서 용지 값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즉, 똑같은 책을 1권 만드나 100권을 만드나 기본 과정이 똑같고,

일부분인 용지와 제본 값만 증감하기 때문에 부수에 따른 금액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죠.

또한 소량 인쇄시는 기본 단가가 높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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